- 01.23 <부산 안드레> 사람의 약한 부분을 건드려 상담을 받게 하고 헛된 소망을 심겨줘 믿게 하는 신천지
- 01.23 <대전 맛디아> 예수님밖에 참 진리가 없다는 걸 상담을 통해 알게 되다
- 01.23 <대구 다대오> 신천지가 말하는 강제개종이란 말은 틀린 말, 강제적이지도 폭력도 없는 이단상담
- 01.23 <대구 다대오> 낯선 사람이 '빛을 잡아라'라는 말에 속아, 이것도 신천지 거짓말 수법
- 01.23 <부산 안드레> 가족들이 보여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신천지에 의문을 가져
- 01.23 <부산 야고보> 신천지의 거짓된 실체에 실망
- 01.23 <부산 야고보> 아이 엄마들에게 부모코칭이라는 이름으로 접근
- 01.23 <울산 안드레> 신천지가 맞다고 우기고 싶었지만 증거를 보니 틀린 것이 너무 명확해
- 01.23 <대구 다대오> 길가다가 만난 신기있는 사람처럼 나의 모든 것을 맞추는 사람까지도 신천지의 짜고 치는 거짓 속임수
- 01.23 <대구 다대오> 일상의 행복을 다시 찾은 이야기
- 01.23 잊고 싶은 악몽의 신천지 8개월을 간증합니다
- 01.23 신현욱 前 신천지교육장 간증 上
- 01.23 위험한 손[신천지 간증-김강림 청년]
- 01.23 한 여자가 신천지에 빠졌다 나온 사연
- 01.23 신천지에서 돌아온 사람들
- 01.23 “신천지서 ‘이단상담소 가면 영이 죽는다’ 세뇌”
- 01.23 2017년 4월 14일금 강수진 청년 간증
- 01.23 신천지의 악몽, 8개월을 간증합니다 -
- 01.23 [충격 고백] 나는 신천지였다 ② (CBS TV '날마다 은혜라' 中)
- 01.23 아르바이트 포교에 당한 여대생의 신천지 탈퇴 간증
- 01.24 신천지초등학생동원 150427
- 01.24 신천지때문에사병자살시도 150324
- 01.23 신천지의 과천 성전과 헌금 부동산 투기.. 익명 헌금 불가.. 부서별 헌금 경쟁..
- 01.23 [공유] 신천지 가족으로 인해 고통 받으시고 계신가요? (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TERMINATOR
- 01.23 조금만 떨어져 보면 훤히 보이는데...
- 01.23 “왜 그랬어요?” “아빠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다”
- 01.23 하늘나라로 간 신천지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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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3 내게 너무 소중하고 너무 귀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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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3 호소문) 신천지 청년들에게 진리검증?
- 01.23 2~3년 내 이 역사 완성하자!?????????????
- 01.23 그날이 되면~~~?????????
- 01.23 신천지 대 선배의 글을 보고 생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