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교회와신앙] 신천지 시온센터 100기 6천여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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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온센터 100기 6천여명 수료
12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5개 지파 연합 … 144,000 완성?
3530440195_GRW0if2b_aedf0dedbfbf7cdbd103e32573ae47bffbe40777.gif 2014년 12월 29일 (월) 12:35:24 교회와신앙 3530440195_tTVUozEK_b6f4f2f3e2a164cf7cc5233816e2a2c7b9f119d0.gif webmaster@amennews.com 3530440195_MSk1KDzt_871d6643de6c13dbdb23b0b7db96dd71b5f40424.gif
   
▲ 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세계분포도 Ⓒ신천지 홈페이지

신천지가 12월 28일 오전에 일산 킨텍스에서 요한·시몬·바돌로매·마태·서울야고보지파 등 5개 지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0기생 6,420명의 연합수료식을 가졌다. 그럼 2013년에 미달되었던 144,000이 2014년에 완성되었을까?

신천지에서는 5개 지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시온센터) 100기 연합수료식이 6,420명이라는 규모만큼이나 의미가 컸는지 이만희 교주는 “이제는 감춰진 빛이 아니라 마루에 높이 올라서 비추는 빛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신천지 측은 “한국 개신교계가 각 교회에서 시온신학을 못 배우도록 막고 있지만, 그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만희 교주와 2014년 표어

이번 수료식으로 신천지의 절대 목표라고 할 수 있는 144,000과 12지파가 완성되었을까?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이 2014년 7월에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3년 결산 결과 시온센터 수료생은 24,000여명이었다. 신천지가 2014년 초에 발표한 총 신도수는 120,000명이 넘고 시온센터 수료대기생이 10,000여명이었으며, 6월말에 이르러 재적이 133,939명이었다. ( 원문 기사 보기 )


그렇다면 2014년 6월말 현재로 144,000명까지는 10,000명 남짓. 시온센터를 수료하려면 통상 ‘복음방’을 거친 후에 6개월이 소요된다. 그러니까 이번 5개 지파 연합수료생이 새로 재적에 편입되는 셈인데 6,420명이었으니 이것으로는 미달. 혹 다른 7개 지파에서 나온 수료생 있다면 144,000명에 근접했을 뿐 미달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라는 이번 수료식을 보도하는 <뉴스천지>가 신천지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강조했을 뿐 ‘144,000 완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만일 144,000명을 넘어섰더라면 대대적 선전에 나섰을 법한데도 말이다. 따라서 내년 2015년에는 또 표어로 교세 확장에 나설지 주목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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