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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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신앙] CBS '신천지 OUT' OK"… '강릉'도 신천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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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천지 OUT' OK"… '강릉'도 신천지 OUT
대법, 신천지 상고 기각… 강기연, 부모 고소한 신천지 규탄
3530440195_UcL6ey8b_1c905a38ff09b157a9eb70332e4d053470a9540b.gif 2015년 07월 30일 (목) 09:25:30 교회와신앙 3530440195_cSxGlus9_7cc526fd605615f6215eb06f79422b0328d22c74.gif webmaster@amennews.com 3530440195_txGT0v5e_b1b7f7eb95a51a8c28851c416881a16540d8e012.gif

대법원이 지난 2012년부터 CBS가 벌인 신천지 아웃캠페인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한 신천지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강릉에서는 부모를 고소한 신천지 A 학생 문제로 신천지 규탄집회가 열렸다.
CBS(한용길 사장)가 신천지 아웃캠페인(antiscj.cbs.co.kr)과 관련해 이단 신천지 집단과의 법정 소송에서 1심과 항소심에 이어 대법원에서까지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박상옥)는 7월 23일 상고를 기각한 판결문에서 “사건 기록과 원심 판결,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본 바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되므로 상고를 기각 한다.”고 밝혔다.
이에 CBS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CBS의 신천지 비판 보도가 진실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거나 진실하다 믿을만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해 이뤄졌다는 원심을 확정한 것이다.”며 “법원이 신천지를 반사회적인 종교집단으로 규정한 CBS의 보도가 정당하다는 것을 최종 확인해준 셈이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심 재판부는 “CBS가 신천지 측을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이라고 표현하거나 신천지 신도들이 가정 파괴와 폭력, 살인 등 상식 이하의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보도한 것은 대부분 진실한 사실과 상당한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신천지 측의 인격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한 바 있다.
신천지 측에서는 "CBS가 자신들을 종말론을 주장하는 이단세력으로서 가정 파괴와 기존 교회를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으로 방송했다."며, CBS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했었다.
그러나 법원은 CBS의 보도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취재했기 때문에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했을 뿐만 아니라 뉴스 형식으로 보도를 한 것 역시 방송법 상으로도 문제없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CBS와 신천지의 법정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CBS가 지난 3월 특집 다큐 '신천지에빠진사람들' 8부작을 통해 신천지의 실체를 낱낱히 파헤쳐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자 신천지 측은 CBS를 상대로 30억원 대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CBS 기사 보기 )
한편, 강릉 교계는 ‘신천지 OUT’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강릉기독교연합회(강기연, 회장 김호영 목사)는 2015년 7월 26일 오후 2시 30분 강릉 야외공연장에서 1천여 명(경찰 추산)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이단 사이비 신천지 규탄을 위한 집회’를 진행했다.
강기연이 7월 22일과 24일에 이어 대규모 규탄집회를 연 것은 강릉연곡교회 윤석호 목사가 신천지 신도 30여 명을 막아서다가 윤 목사가 폭행을 당한 사건 때문이다. 신천지에 빠진 A 학생을 설득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펜션에서 보호하다가 일어난 사건으로 그후 A 학생이 부모와 윤 목사를 상대로 감금·납치로 고소했다. A 학생의 고소 대상에는 A 학생의 삼촌 등 친족들 다수가 모두 포함된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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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기독교연합회의 신천지 규탄집회에는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강기연
이에 따라 규탄집회에는 △부모도 고소하는 신천지는 반 사회적 사교 집단 △천륜을 무너뜨리는 사이비 신천지 집단 규탄한다 △가출과 이혼, 학업 포기하게 만드는 육체 영생교는 강릉을 떠나라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사이비종교 신천지 OUT 등의 플래카드가 야외공연장 곳곳에 걸렸다.
폭행 피해자로 알려진 윤석호 목사는 <기독교포털뉴스>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폭행 문제와 관련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진정을 낸 상태다.”며 “A 학생은 부모와 나를 상대로 감금·납치로 형사처벌을 요구했고 자신이 펜션에서 만난 주변 사람들을 모두 고소한 상태다.”고 밝혔다. <기독교포털뉴스>는 “이 사건과 관련 신천지 신도가 대표로 있는 천지일보는 2015년 7월 17일자 신문에 ‘윤 모 목사가 최근 신천지 신도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이는 실제 상황과 거리가 먼 것으로 드러났다.’며 ‘윤 목사 주장과 달리 윤 목사 본인이 먼저 승합차 앞에 선 사람들을 제치고 무리하게 돌파하려다 막혀 뒤로 넘어(졌다)’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 원문 기사 보기 )
윤 목사가 소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김한구 감독은 7월 24일 발표한 목회서신에서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게 하는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범죄 집단 신천지와의 영적 전쟁을 선포합니다”라며 “‘연곡교회 윤석호 목사 신천지 폭행 피해 사건 대책 소위원회’를 구성해 사이비 신천지가 강원도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지방별로 사이비 신천지의 복음방 앞에서의 개인시위, 권역별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 연회차원의 대규모 신천지 규탄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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