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기독교포털뉴스]초등에서 신천지식 성경 구조 주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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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앙이만희(신천지)
초등에서 신천지식 성경 구조 주입된다"영은 육을 들어 역사한다", 예수의 영이 육체 이만희 속에 들어갔다는 뜻
종교생활연구소장 강성호 전도사  |  biblekan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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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30  0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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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440195_73GXtEqp_f864c43620370926e65649e8288764e7d7cb7139.gif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1) 초등
초등에서 성경을 보는 사고방식의  변화가 일어난다. 정통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축했었던 성경 보는 틀이 신천지가 주입한 성경 보는 틀로 바뀌어 버린다. 초등의 도입 단계에서 신천지식 성경 구조를 주입시킨다.
   
▲ 종교생활연구소장 강성호 전도사
① 영은 반드시 육을 들어 역사
“영은 반드시 육을 들어서 역사 한다”는 말이 듣기에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통 교회에서 사용하는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인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말과는 사뭇 다른 의미이다. 정통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인격적’이란 말이 배제될 수 없다.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영과 육의 관계를 ‘기계적’인 측면에서 다룬다. 영은 운전기사로, 육은 자동차로 설명하여 운전기사가 자동차에 올라타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우회전을 하고 왼쪽으로 돌리면 좌회전 하듯이 영이 육체 속에 들어가 영이 주관하는 대로 육체는 움직인다는 것이다. 신천지의 “영은 반드시 육을 들어서 역사 한다”는 말은 마치 무당이 접신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영은 반드시 육을 들어 역사한다”는 말의 종착역은 영이신 예수님께서 육체 이만희 속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또한 “영은 반드시 육을 들어 역사한다”는 말의 확장형은 신천지인들이 가장 고대하고 기대하는 첫째부활, 즉 신인합일인 순교한 영혼 14만 4천이 신천지인 14만 4천명에게 임하여 온다는 말이다.
② 선악 구분
신앙 세계를 선과 악으로 양분하여 흑백논리를 적용한다. 하나님을 중심한 선의 세계나 사탄을 중심한 악의 세계가 외형적인 것을 통해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목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는 참 목자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사탄이 역사하는 거짓 목자는 비진리를 전하기 때문에 성도는 분별의 기준이 되는 성경을 가지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모나 목자가 속해있는 조직의 규모는 결코 분별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성경으로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여 진리를 좇아가는 것이 참 목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진리를 전하는 참 목자 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 비진리를 전하는 목자는 거짓 목자이고 그 목자 위에서 사탄의 악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비진리를 좇아가면 사망과 저주의 길이라고 가르친다.
이와 같이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아울러 신천지가 생각하는 “성경적”이라는 부분을 언급하면 위의 내용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가서 2장 15절의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는 말씀을 해석할 때 신천지는 이사야 5장 7절의 “대저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라는 말씀을 통해 ‘포도원’의 의미를 찾고 에스겔 13장 4절의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는 말씀을 통해 ‘여우’의 의미를 찾아낸다. 그래서 신천지의 아가서 2장 15절 말씀은 “이스라엘 족속을 망하게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심판하라”라고 해석된다.
신천지는 이처럼 성경 아가서를 해석할 때 성경 이사야나 에스겔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글의 초반부에 언급했던 “공중 화장실”의 예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 우선 “공중 화장실”을 성경이라고 전제하자. 신천지는 “공중 화장실”을 해석함에 있어서 “공중은 무엇이냐? 성경 어디 어디를 찾아보죠?”라면서 성경을 찾아 “공중은 하늘이죠?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죠?”라면서 성경의 권위를 이용하여 아전인수식 해석을 가한다.
또한 화장” 대한 풀이도 성경을 찾아 얼굴 치장하는 것이라고 답을 내면서 결국 “공중 화장실”이 “하늘에 떠 있는 얼굴 치장하는 장소”로 해석이 되어버린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이미 공중 화장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므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공중 화장실이란 말의 의미를 마음속에서 지워버린 채 누군가로부터 앞의 설명처럼 듣는다면 상당수는 ‘성경적‘이라고 반응한다는 것이다. 아가서 2장 15절에 대한 신천지의 해석은 공중 화장실에 대한 풀이와 똑같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만약 아가서 2장 15절 말씀을 신천지처럼 해석하지 못한다면, 그 목회자는 거짓 목자이고 그 위에는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역사한다고 매도하는 것이다. 어느 한국 교회 목회자가 신천지와 같은 해석을 하겠는가? 그러다 보니 신천지는 한국 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을 사탄이 들어 쓰는 거짓 목자로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선악 구분은 결국 한국 교회를 버리고 신천지를 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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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강성호 소장 프로필:
정통교회에서 15년간 신앙생활
1996년 신천지 입교(광주 베드로 지파)
2000년 광주 베드로 지파 대인동 신학원 강사
2001년 베드로 지파 산하 익산 교회 담임
2003년 강원 빌립 지파 춘천 교회 담임
2007년 이단임을 깨닫고 탈퇴
2007년 탈퇴 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초대교회)에서 상담사역 및 세미 나 강사로 활동
2012년 총신대 졸업
2013년 현재 종교생활연구소 소장
대전서노회이단상담소(예장 통합) 대표강사
침신대 목회대학원 과정 중
* 신천지 이단 상담 사역을 통해 300명 이상 회심
* 신천지로 인한 10곳 이상의 교회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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