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기독교포털뉴스]신천지인들이 미혹위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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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앙이만희(신천지)
신천지인들이 미혹위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종교생활연구소 강성호 소장의 신천지 집중분석(7-2)
종교생활연구소장 강성호 전도사  |  biblekan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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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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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440195_iQ1D35B0_31074a098165d45422c324f9b7a8cf719083d81b.gif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3) 성경의 의문점 제시
   
▲ 종교생활연구소장 강성호 전도사
신천지 구성원들의 90퍼센트 이상이 정통 교회 출신이다. 이는 동일한 환경에서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상황과 형편들을 낱낱이 알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어떤 부분에 의문점이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 신천지인들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인간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친분을 형성한 다음에 조심스럽게 성경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니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꼭 한 번씩은 궁금했을 그런 것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들고 우리의 지성을 자극한다.

이 단계에서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이치에 맞지 않거나 비유적인 내용들을 제시하여 말씀의 “의미”와 “뜻”을 묻는다.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은 창세기와 공관복음에 나오는 비유의 내용들이다. 창세기를 통해서는 “집사님, 창세기 1장이 정말 세상 만물에 대한 창조기사를 말하는 것일까요?”라며 성경의 의문점을 제시한다. 물질 세계의 창조로 보았을 때 첫째 날 만든 빛과 넷째 날 만든 큰 광명, 그리고 넷째 날 만든 해·달·별을 통해 일자와 사시와 연한을 이루는데 그 이전부터 날짜가 계수된 것 등등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다며 논리적인 측면에서 의구심을 갖게 한다.

터무니없는 내용이지만 신천지는 창세기 1장의 창조를 물질 세계의 창조로 보지 않고 영적인 창조로써 현재 신천지 조직 창조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창세기 3장에서 하와를 미혹하는 뱀에 대하여 묻기도 한다. “창세기 3장의 뱀이 진짜 뱀을 가리켜 말하는 것일까? 말도 하는 뱀인데 과연 어떤 형체를 하고 있었을까?”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지만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하여 질문하면서 신천지인들이 의도하는 것은 “교회에서는 제대로 못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잘못 가르쳤다. 그래서 네가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는 틀렸다”는 것을 포섭 대상자의 뇌리에 의연 중에 심어 가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의 뱀의 형체에 대해 신천지는 굴비 엮듯이 성경 구절들을 엮어서 답을 제시하는데, 우선 계 20:2을 통해 뱀은 사탄이고 마귀임을 인식시키고 난 다음에 마 23:33에서 예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외친 말씀을 토대로 예수께서는 사람을 가리켜 뱀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들은 요 8:44에서 마귀를 통해 난 자식들로 설명을 이어간다.

그래서 얻는 결론은 창세기 3장의 뱀은 ‘사탄·마귀가 함께 하는 사람’이 된다. 이처럼 신천지는 뱀을 문자 그대로 보면 안 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나오는 뱀이라는 문제의 답도 성경을 찾아서 풀이해야만 진리이고 성경적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것도 답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신학적인 접근도 신천지인들에게는 사람의 생각이며 오답일 뿐이라고 취급된다. 신천지는 신학을 하나님의 학문이 아닌 인간이 고안해 낸 그릇된 인간 사상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반면 신학을 접한 교역자들이라면 창세기 3장의 뱀의 문제에 대해 어렵지 않게 반박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성도 대부분은 오히려 ‘성경적’이라며 감격과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성경 안에서 성경 구절들이 연결되더라도 성경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창세기 3장과 마태복음 23장은 결코 연결해서는 안 되는 구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는 ‘뱀’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성경구절들을 연결하였다. 신천지 교리가 아전인수격이지만 성경구절을 연결할 때에 나름대로의 논리 안에서 엮어 간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혹시 친분이 두터운 지인이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한다면, 반드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신천지는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 뱀을 저주하실 때 ‘흙’를 먹으라고 하시는데, 거기에서 말하는 ‘흙’이 정말 흙이겠느냐며 묻기도 한다. 또한 창세기 4장을 통해서는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서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고”와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면서 그 아내와 동침해서 자식을 낳았다”는 내용을 통해 아담, 하와, 가인 외에 ‘다른 사람’이 존재한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이겠느냐”며 질문하기도 한다. 이런 질문들을 받으면 “무엇이지?”라며 의문부호를 머리에 떠올리며 궁금하게 생각하지 말고 의심하고 교회에 알려 경계해야 한다.
또한 신천지는 비유의 질문들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태복음 3장 11절 이하에서 예수님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불’로 세례를 베푸신다는 말이냐? 그렇다면 “집사님 불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느냐?”라며 질문할 수 있다. 아마도 비유와 관련되어서 하는 질문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용은 마태복음 13장과 24장과 25장일 것이다. 그 중에 두 가지 정도만 더 살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24장 19절에서 ‘아이 벤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집사님, 아이 벤 자와 젖 먹이는 자는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을 가리켜 말하는 것일까요? 주 재림 때 단순히 아이 벤 자라고, 젖을 먹인다는 이유로 화가 있다면 어찌 하나님을 공평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질문하기도 한다.

또 마태복음 25장의 내용을 통해서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오는데, “집사님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등에 기름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등과 기름은 무엇일까요?”라며 질문하기도 한다. 신천지인들은 말에 능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귀를 떼지 못할 정도의 현란한 말솜씨를 구사한다. 이외에도 성경의 많은 내용들을 동원해서 질문할 수 있다. 성경의 의문점을 제시하는 신천지인들의 공통점은 질문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보면 안 되고 문자 이면의 ‘의미와 뜻’을 알고 있느냐며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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