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신천지 동향 및 불법사례


[교회와신앙] “2012년 1월 14일 현재 신천지 재산 4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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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4일 현재 신천지 재산 495억”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의 실체와 대처방안
3530440195_fxMF0ja2_db849ea681ee1c6363013ec7b892b61c42408ae3.gif 2012년 11월 27일 (화) 21:29:58 교회와신앙 3530440195_MoNtj9S7_e6c5cada2cbbeabf2ac95e4eca31a383c1286a0a.gif webmaster@amennews.com 3530440195_BWJQ09yG_83b49e2de3d4d1350eebbdf6ee5cdbed48ae45b8.gif

 

본 글은 한국기독교사연구소(소장 박용규 교수)가 2012년 11월 26일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개최한 ‘한국교회 이단사이비운동 비평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입니다. 과거 신천지 서열상 이만희 교주 바로 아래 7교육장 중 한명이었던 신현욱 소장은 자신의 이력에 걸맞게 신천지의 뿌리에서부터 조직, 최근현황, 핵심교리와 반증, 비유풀이의 예, 포교전략, 미혹원인과 대처방안까지 방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되리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신현욱 소장/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

들어가는 말

작금의 한국교회의 현실은 안타까움을 넘어 위기감마저 느끼게 하고 있다.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던 예전의 한국교회가 아니다. 전도는 어려워져 교회성장은 정체 내지 감소하는 추세이고 신앙의 열기는 식었다. 그간의 급성장 속에서 일었던 거품이 제거되면서 잠복 되어 있던 다양한 병리적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고, 이제는 교회 내의 성도들조차 개혁에 목말라 하다가 교회에 등을 돌리고 떠나고 있는 형편이다. 이렇듯 한국교회의 병약한 틈을 타서 안티기독교세력은 교회의 전도문을 앞에서 막고 있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을 비롯한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들은 기승을 부리며 교회 뒷문을 열고 양들을 노략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영적 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복음 이단사설들이 확산되어 미혹된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진단과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고 하듯 이제라도 저들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최근 수년 간 한국교회는 각종 이단 사이비 집단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왔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고 간교한 포고방법으로 인해 적지 않은 성도들이 미혹되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특별한 주의와 경계가 요구된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은 일찍이 신천지에 대해 이단규정만 했을 뿐(통합/1995/이단, 합동/1995/신학적 비판 가치 없는 집단, 고신/2005/이단, 기성/1999/이단 등) 미온적이고 안일한 대처로 그 피해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약 20여 년간 신천지 최고위직에 몸담았던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과 교회 파수의 최선봉에 서 계신 많은 목회자들에게 신천지의 실체와 함께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장·단기별, 기관별 예방과 대처 방안들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신천지의 실체

1) 신천지 교리의 뿌리

① 이만희 교주 신앙 전력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1931년 7월 13일(음)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 702번지에서 태어났다. 17세 때에 믿음 없이 외국 침례교 선교사에게 침례를 받았고, 그 후 고향에서 잠시 장로교 신앙을 했다. 그 후 자칭 성령의 인도하심으로(사실은 가족력인 한센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당시 생수로 신유의 능력을 베푼다하여 성도들을 미혹하던 박태선의 전도관에 입교하였고, 소사 신앙촌에서 벽돌 굽는 기술을 배워 역군으로 10여 년간을 봉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전도관 탈퇴자들을 중심으로 수 백 세대가 이주하면서 집단 취락을 형성한 과천 막계리 소재 세칭 어린종 유재열의 장막성전에 67년 입교하여 시한부 종말설이 불발된 69년 11월 경 탈퇴하였다. 그 후에도 잠시 통일교의 영향을 받았던 실로를 자칭했던 목영득을 추종하였다가 70년대 초 고향인 청도로 낙향한다. 이후 78년 가을 장막성전의 일곱 천사 중 하나였던 자칭 하나님 백만봉의 재창조교회에 입교하여 12사도 중 하나로 있다가 1980년 3월 13일 시한부 종말설이 불발되자 이튿날인 1980년 3월 14일 안양 인덕원 소재 이만희 사택에서 몇 명의 탈퇴자들과 함께 첫 예배로 모인 것이 신천지의 시작이었다.

② 교리의 뿌리
한마디로 신천지 교리는 이만희 교주의 신앙 전력에서 그 뿌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가 추종하며 전전했던 기존의 선배 교주들의 교리를 그대로 모방하거나 수정 보완한 여러 이단 교리의 혼합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면, 박태선 전도관의 {동방, 이긴자, 천년왕국, 두증인, 두 감람나무, 신인합일 육체영생}, 유재열 장막성전의 {비유풀이=말씀의 짝, 성경론, 요한계시록해설}, 백만봉 재창조교회의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 순리}가 있다. 여기에 이만희 교주와 같은 전도관, 장막성전 출신의 구인회(자칭 재림예수)의 실상교리와 김풍일(자칭 실로, 보혜사)의 업그레이드 된 짝 교리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신천지 교리 형성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은 통일교와 그 아류인 생령교회 강사 출신의 김건남과 김병희 두 사람이다. 이들에 의해 전도관과 장막성전의 교리에 통일교와 생령교회의 교리가 혼합된 <신탄>(신천지의 조직신학)과 <계시록의 진상>이란 두 권의 책이 출간되면서 신천지 교리의 체계와 골격이 대체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신탄>이란 책을 통해 7년 동안(1980.9.14.~1987.9.14)에 144,000을 다 채우고 신인합일이 되어 영생불사를 이룬다고 예언했던 시한부가 불발되고 책자에서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1988년부터는 이만희 교주가 <요한계시록 진상>을 부분적으로 조금씩 수정해서 <요한계시록 해설서>(요한계시록 진상2, 요한계시록 진상3, 요한계시록 완전해설, 계시, 요한계시록 실상1, 요한계시록 실상2, 천지창조, 계시와 주석) 등을 발간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2006년 11월 탈퇴한 필자가 실상교리를 비롯한 신천지 교리의 허구성과 모순을 이만희 저서들을 근거로 반증하자, 기존 책자들의 오류는 필자가 임의로 왜곡시킨 것이라고 그 책임을 필자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함마저 보이고 있다. 그리고 교리를 많이 변개하고 수정하면서 교리서를 재 발간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용은 차치하고 이것만 보더라도 이상과 실상의 계시를 받고, 펴 놓인 책을 받아먹고, 실상을 본 증인을 자처하는 이만희 교주가 거짓된 계시를 받은 거짓 증인이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2) 신천지 조직과 최근 현황

① 신천지 조직
신천지의 공식명칭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며, 총회본부(과천시 별양동 1-13 제일쇼핑 4층)와 산하에 본부 요한지파를 비롯해 시몬지파(경기고양,서울영등포), 서울야고보지파(서울,경기,의정부), 바돌로매지파(서울강서,부천,김포), 마태지파(인천), 빌립지파(강원,충주,제천), 맛디아지파(충청), 도마지파(전북), 베드로지파(전남), 다대오지파(경북), 안드레지파(부산,울산,진해,창원,거제,제주), 야고보지파(부산,진주,마산)를 두고, 지파 산하에 지교회와 비밀리에 교리를 가르치는 교육장소인 복음방과 센타(구, 무료신학원)가 있고, 기성교회의 탈을 쓴 위장교회가 있다.

기타 외곽조직으로는 봉사단체로 위장한 ‘만남’과 그 산하에 전국 60여 곳의 지부가 있고, 교계 정보수집과 신천지 대외적 홍보와 대내적 언론 호도와 통제를 위해 창간한 <천지일보>가 있다.

신천지의 조직 구성은 요한계시록 4장의 하늘에 베푼 보좌 형상대로 이 땅에서 이룬다하여 총회에는 총회장과 7교육장(교육,기획,감사), 12지파장, 24장로(24개 부서 행정담당)가 있어 소위 보좌에 앉는 최고위직이며, 기타 담임강사, 센타 원장, 교육강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문도가 있다. 교인들 소속을 구분 짓는 조직으로는 4생물격인 전도회, 장년회, 부녀회, 청년회 4개부서가 있고, 각기 6날개격인 6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의 특성은 상하 위계질서, 보고 체계가 엄격하고,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하는 마치 공산당조직이나 군대조직을 방불케 한다.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경직되고, 서로 감시하고, 인터넷은 선악과라고 하며 보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엄포로 외부와의 정보와 교통을 차단함으로 조직이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

② 최근 현황
최근 신천지 문제가 핫 이슈가 되어 있고 정통교회 나름 대처를 한다고 하는데도 신천지로 인한 피해는 줄지 않고 계속 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위의 도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신천지는 144,000명(현, 수강생 포함 12만 명이라고 주장)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판단과 30년 한 세대(2013년이 신천기 30년)가 다 됐다는 기대감에서 포교방법이 더욱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행태를 띠고 있다. 그 결과 연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기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만희 교주는 2010년 허리 수술 후 건강이 회복되어, 올해 유럽과 미주지역 순회 집회를 인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이만희의 후계자 1순위로 유력할 뿐만 아니라 내연관계로 의혹을 사고 있는 위장 봉사단체 ‘만남’ 대표 김남희(압구정 센타 원장)의 존재가 금번 전국체전을 기점으로 노골화되어, 향후 후계구도와 헤게모니를 두고 이만희 교주 친족과 김남희 세력 간의 다툼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으론, 금번 전국 체전(4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9월 16일이 있었음)에 천국 혼인잔치의 성격으로 어떠한 큰 변화를 기대했는데 별 다른 기미가 없고, 오히려 체전 마지막에 이만희와 김남희가 왕관을 쓰고 쇼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시험에 들어 의혹과 의구심을 갖고 상담소를 방문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3) 신천지 핵심 교리와 반증

① 핵심 교리(1)-실상교리
1966년 과천 막계리에 두 증인, 말세의 피난처, 3년 반의 시한부를 주장하는 유인구, 유재열 부자(부자)에 의해 신흥 사이비 종교집단 장막성전이 세워졌다. 한 때는 600세대 이상이 입주하여 3~4천을 헤아릴 정도였으나 시한부종말설(1966.6.1.~1969.11.30)이 불발된 후 이탈자들이 늘어나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80년대 초, 신군부에 의한 사회 전반에 걸친 부정부패 척결 분위기에 편승해사이비종교집단에 대한 단속이 있었고, 이를 피해 개혁이란 명분하에 교주 유재열은 모든 교권을 심복이었던 오평호 목사(80.3.14 당회장에 취임)에게 물려주고 신학 공부 차 유학을 선택하게 된다. 80년 9월 14일 과천 장막성전과 전국50여 곳의 지교회는 제직 총사퇴와 함께 대한기독교장로회 소속 이삭교회로 바뀌었고, 81년 9월 20일 오후 2시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노회(노회장 김정두 목사)가 전 장막성전 교역자 17명에 대해 목사 안수를 하고 새롭게 변모하면서 장막성전의 잔재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상과 같이 한 때 사이비종교집단이었던 장막성전이 정통교회로 개혁되는 과정에서 있어졌던 일련의 사건들을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억지로 꿰어 맞춰 그것을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 중 몇 가지 예(例)를 들면,

유재열은 계12장의 해를 입은 여자이며, 초림 때 길 예비 사자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 온 사람. 유 씨 부자 등 일곱 사람은 배도자로서 예수님의 손에서 떨어진 일곱 별, 장막성전은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가 있는 아시아의 7교회의 실상이라고 주장.

개혁의 주체였던 오평호 목사는 멸망의 아들,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나 이방신을 섬긴 솔로몬과 같은 자, 땅에서 올라와 666표를 하는 짐승, 뱀, 일곱 머리에 속하여 열 뿔 가진 여덟째 왕.

이만희와 홍종효, 이 두 사람은 계11장의 두 감람나무=두 증인으로서, 이들이 옥고를 치른 사건은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 것, 탁성환 목사(당시 청지기교육원장)는 계시록 17장 7머리와 10뿔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이며, 청지기교육원은 계시록17~18장의 바벨론, 청지기교육원 소속 목사들을 7머리, 장막성전의 10장로를 10뿔로, 유재열의 해외 유학은 계시록 12장의 여자가 광야로 도망가서 양육 받는 사건, 전 제직 총사퇴와 교단이 바뀌는 것은 계 6장 12절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하늘이 없어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진 사건으로, 42달=1260일은 1980.9.14~1984.3.14. 이라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는 이를 배경으로 자신을 다음과 같이 증거 한다.

-요한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사건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계시를 받은 자, 인자 같은 이 곧 예수님께 안수 받은 자(계1장), 예수님의 명대로 7별에게 편지하고(계2~3장),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 보좌를 보고(계4장), 하늘에서 온 펴놓인 책을 받아먹고(계10장), 지팡이 같은 갈대를 받고(계11장), 성령에 이끌려 음녀와 그의 탄바 7머리와 10뿔 짐승의 비밀을 보고(계17장),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본(계21장) 사도요한 격인 목자(‘새 요한’이라 칭함).
-계 2~3장에서 이기는 자 곧 생명나무의 실과를 받는 자, 흰 돌과 감추었던 만나를 받는 자,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기록되는 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
-계 6장과 19장의 예수님께서 타신 백마, 계 6장 6절의 밀 한 되의 실상.
-계 11:15 일곱째 마지막 나팔의 실상.
-계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아이.
-계 22:16-17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내는 사자, 성령이신 예수님의 신부.

이 외에도 마태 24:45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 마태 25장 열 처녀 비유에서 기름 파는 자, 요한 14~16장에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임한 육계의 보혜사.

그리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계 21:1의 새 하늘 새 땅과 계15:5의 증거장막성전과, 계14:1의 144,000명 인 맞은 자들이 서있는 시온산의 실상이며, 신천지 12지파는 계 7장의 한 지파에 12,000씩 12지파 144,000의 실상이라고 주장.

한마디로 이만희 교주는, 신약에 약속된 목자로 2천 년 전 예수님과 방불한 이 시대의 구원자,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메시아=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성부)과 예수님의 영(성자)이 임하여 하나 될 육계의 한 몸(장막=보좌), 예수님의 새 이름, 영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제는 볼 수 없지만 그를 통해서 본다고 믿는 보이는 하나님, 보이는 예수 곧 재림 예수이다. 또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신약에 약속한 구원의 처소로서, 누구든지 구원과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약속한 목자(이만희)와 약속한 성전(신천지)을 알고 믿고 찾아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천지 교리의 결론이다.

② 핵심 교리(2)-비유풀이(말씀의 짝 교리)
위와 같은 실상 교리를 믿게 하기 위해서 ‘사이비교주형’ 이단들이 사전포석으로 들고 나오는 것이 신천지식의 비유풀이다. 센타(신학원)로 인도하기 전 단계인 소위 복음방과 센타 초등과정에서 비유풀이를 가르치는 이유가 그것이다. 마치 사전에 잘못된 설계 도면을 주입하여 세뇌시킨 후 그 도면과 일치하는 건축물을 제시하며 도면대로 지어진 건축이라고 속이는 것과 같다. 그들이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소위 실상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예언서를 보는 시각을 그릇된 비유풀이를 통해 왜곡시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문적인 성경 지식이 부족한 성도들 특히 요한계시록 등 예언서를 자주 접하지 못한 성도들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성경적 비유풀이’라는 미명하에 예언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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