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 신도들 난민신청 거부해 주세요.”

     중국 전능신교 피해자들 20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 그들은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모여 한국정부를 상대로 호소를 했다. 자신들을 전능신교피해자대표단(전피대)이라고 밝힌 이들은 중국산 이단사이비 종교인 전능신교 신도들이 한국의 ‘난민’ 제도를 악용해 한국에 장기 체류하며, 그것으로 인해 중국에 있는 가족들을 돌아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한국정부가 전능신교 신도들의 난민 신청을 거부하고 그들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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