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씨의 거짓말 “교회 사례비 안 받았다”

     배임과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기동 씨(성락교회)가 1심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7월 12일 서울남부지법은 목회활동비는 물론 교회가 소유한 부동산을 아들에게 넘겨 교회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며 김기동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1심 판결문에서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김기동 씨는 평소 설교나 책 등을 통해서 자신은 교회로부터 사례비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판결문에서 나타난 그의 진술은 이전과 180도 달랐다. 즉, 김기동 측(김기동 씨와 변호인)은 자신이 교회로부터 받은 목회활동비는 사례비와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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