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1심 징역 3년 실형, 교회 돈 꿀꺽한 죄

     성락교회 설립자 김기동 씨가 목회활동비는 물론 교회가 소유한 부동산을 아들에게 넘겨 교회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 결국 7월 12일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가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법원은 김기동 씨를 구속을 명령하지 않았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김 씨가 성락교회를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배임, 횡령 범행을 저질렀고 그 이득 액이 60억 원을 넘는다"며 “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므로 설립자인 담임목사라고 해서 교회의 재산과 담임목사의 재산을 동일시 할 수 없으며 교회재산은 엄격히 교인들이 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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