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일가, 성락교회에서 퇴진하라”

     최근 100억 원대의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성락교회 설립자 김기동 씨에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 그간 김씨 일가의 교회를 향한 각종 전횡과 세습에 반발해 투쟁을 지속해 오던 개혁측 성도들이 지난 6월 2일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한 21세기선교센터 주변을 돌며, 김기동 씨를 비롯한 일가의 교회에서 손을 떼고 퇴진할 것을 촉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또한 김기동 씨 뿐만 아니라 김 씨의 아들인 현 임시사무처리자인 김성현 목사의 동반 퇴진도 촉구했다. 김성현 목사는 지난 2017년 3월 12일 담임감독에서 사임했으나, 법원이 김기동 씨의 감독 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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