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찬·반 집회,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성소수자)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자들의 자축행사인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신자 등 국민들의 반대 함성이 드높다. 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 러플(러브플러스) 페스티벌이 주말인 6월 1일 대한문과 광화문 사이 일대에서 펼쳐졌다. 기독교는 물론 불교계 등 일부 타 종교 보수단체도 합류한 이 행사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했다.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 벌어진 성소수자 축제인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대표행사 격인 "서울퀴어 퍼레이드"에 맞추어 펼친 러플은 두 손가락을 겹친 핑크색 하트 로고처럼 동성애자들을 증오하고 차별하려는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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