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거액 자금 횡령 혐의 ‘또다시 말썽’

     여신도 강간시상, 준강제추행 등의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마치고 지난 2018년 2월에 만기 출소한 교주 정명석(75) 씨의 JMS(기독교복음선교회)가 거액의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또다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지난 4월 17일 MBC 뉴스데스크는 “400억원대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중국으로 밀항을 하다가 서해상에서 붙잡혔다”며 “이 남성이 ‘JMS 사건’으로 유명했던 종교단체와 연관된 정황이 포착,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참조 https://news.v.daum.net/v/20190417203110756). 소위 ‘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한 모 씨는 매물로 나온 우량기업을 인수한 뒤 4백억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검찰은 그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한 씨는 그 사이에 잠적, 목포에서 중국으로 밀항하는 배에 숨어 있다가 붙잡힌 것이다. 검찰은 한 씨가 JMS와의 관련성을 포착, JMS관계자들을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