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도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 긴급 체포

     방송인 로버트 할리(60, 한국명 하일)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4월 8일 긴급 체포됐다. 자택에서 마약 투약할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이 로버트 할리 씨의 소변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지난 달 말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도 확인했다. 그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수원지방법원은 “증거를 인멸한 정확이 없고 주거가 일정해 구속의 사유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불구속 수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몰몬교(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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