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여신도 상습성폭행 민사 12억 판결

     여신도상습 성폭행(준강간)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16년 형을 확정 받은 이재록 씨(78, 만만중앙교회)와 교회가 민사 소송에서도 총 1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장석조 박성준 한기수)는 지난 1월 27일 피해자 7명이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이재록 씨와 교회가 ‘총 12억원 대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피해자들은 이재록 씨의 범행으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며 2018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1심 재판부인 서울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이광영)는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일부를 받아들여, 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각각 2억원 씩, 3명에게 각각 1억 6천만원 씩, 총 12억8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이 목사는 자신의 종교적 권위에 절대적 믿음을 가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이끌어야 할 책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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