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씨(새물결플러스) 사상, ‘엄중 경고’ 규정 이유

     김 씨의 <지렁이의 기도>는 지난 2017년 10월에 출판되어 나왔다. 교계에 이름이 제법 잘 알려진 목사, 교수 등 32명이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2년 뒤, 예장 합동 총회(104회, 2019)에서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 나타난 김요한 씨의 사상에 문제가 있다며 ‘엄중 경고’의 규정을 내렸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이상하다’며 총회에 헌의한 것에 대한 결론이다. 김 씨도 그 사실을 모르지 않으리라 본다. 그렇지만 <지렁이의 기도>라는 책은 현재 김 씨가 대표로 있는 새물결플러스 출판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holywaveplus.com/133 )를 통해 여전히 홍보되고 있다. 그것도 ‘신앙과 경건’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말이다. 이제 그 <지렁이의 기도>라는 책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말인가. ‘위헌한 지렁이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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