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차별하는 차별금지법안 교계 반대 표명

     거대 여당으로 구성된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예상했던 차별금지법안이 다시 상정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29일 장혜영 의원(정의당)을 비롯한 강은미 류호정 심상정 이은주(이상 정의당) 강민정(열린민주당) 권인숙 이동주(이상 더불어민주당) 용혜인(기본소득당) 등 10명이 발의했다. 입법 예고된 ‘차별금지법안’의 제안 이유에 대해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출신 국가, 출신 민족, 인종, 국적, 피부색, 출신 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 및 가구의 형태와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學歷), 고용형태, 병력 또는 건강상태,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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