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은 기존 사회 도덕 질서 파괴해"

     6월 29일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성적 지향 즉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이들을 차별하면 처벌하겠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이것을 반대하는 모임이 발족되었다. 변호사 및 법조인, 종교단체, 기독교계 등 48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하 진평연)이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포괄적차별법이 신종독재인권차별법이라고 규정하고 사회적인 저항운동을 펼칠 것을 주장했다. 이날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전용태 변호사는 취임사에서 “2007년도 차별금지법에 관심을 갖고 폐해를 지적해 왔다. 국회에 문제점 지적하고 위원들이 이 법의 내용 몰라 찾아가서 설득 설명 철회하기도 했다”며 “국회에서 오늘 다시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다”며 “이 법은 겉으로 보면 있어야 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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