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주 씨(은혜로교회)가 보혜사 성령이라고?

     신옥주 씨(은혜로교회)를 향해 ‘성령’이라는 황당한 주장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옥주 씨는 소위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 폭행 등의 혐의로 지난 2020년 2월 27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 최종 판결을 받아 현재 수감중에 있다. 그런 신옥주 씨를 향해 ‘성령’이라고 호칭하는 전단지가 서울 종로 5가 등지에서 버젓이 배포되고 있다. 은혜로교회 신도들로 보이는 이들이 <은혜로소식>(발행.편집인 신옥주 2020년 2월 18일자)이라는 이름의 신문을 나누어주었다. 발행인과 편집인 자리에 모두 신옥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이 신문은 은혜로교회 공식 신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신문을 살펴보자. ‘타작마당을 성경대로 실행한 것이 죄가 됩니까?’라는 제목의 글(8면) 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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