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아내와 남매 그리고 회복의 기적

“제발 우리 가족을 살려주세요”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고개를 떨어뜨린 C 장로님을 바라보는 저의 마음도 먹먹해지긴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교회를 30년 가까이 같이 섬긴 권사 직분의 아내, 하나님의 아들로 서원해 신학대를 다니고 있던 아들, 교회 반주자로 섬기고 있던 딸이 신천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 날, 장로님의 세상은 암흑과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조하나 간사 부산성시화이단상담실 상담 간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 셋을 신천지에 빼앗긴 장로님에겐 체면과 직분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장로 직분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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