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앙을 복음으로 연결한 바울

그리스도 중심적인 바울신학자 파이네(P. Feine)는 바울의 복음이 “그리스도 중심적”(christozentrisch)으로 바울이 자신만의 고유한 “하나님 표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보았다. 이 말은 바울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를 바라보는 신학자들의 일반적 정서를 보여준다. 사도 바울은 어떤 사도보다 구약성서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넘어 초대 기독교의 인식에 대한 새로운 신 이해를 심어준 인물이었다. 그렇다면 바울의 그 모호한 “하나님 표상”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조덕영 박사참된 창조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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