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섬에 납치됐다가 세상에 처음 나온 느낌”

     진행: 정윤석 기자정리: 정연희 기자 한수미 씨(가명, JMS 탈퇴자, 38세)는 삶이 가장 힘들 때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다른 이름, 정명석 총재의 앞 글자를 딴 알파벳 이니셜)에 빠졌다. 20xx년, 교회를 찾던 중 우연히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 친구로부터 섭리교회(JMS 신도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를 ‘섭리’라 부른다)를 소개받았다. 한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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