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진 빚 한도끝도 없어요”

     기자는 2019년 1월 28일 서울 정동에 있는 구세군 역사 박물관에서 황선엽 관장을 만났다. 황 관장은 병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보였다. 그는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병상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체험, 그리고 그 독특한 체험을 통해 겪어온 신앙의 변화에 대해 1시간 30여 분간 담담히 설명했다. 시종 그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