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가는 요한계시록 4강(2장~3장)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가 LA다저스에 입단했을 때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투구할 것인가?” 뭐라고 답했을 거 같나?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얘기를 듣는 순간 어떤 말인지 금방 공감하실 것이다. “포수 미트만 바라보고 정확히 던지겠다”고 말했다. 포수 미트 외에 타자의 습성, 잘 치는 성향 등등 온갖 생각과 걱정을 하면 볼은 내가 생각한 대로 가지 않는다. 오직 내게 포수의 미트가 보여야, 그의 리드대로 던져야 승패를 떠나 잘 던진 거다. 패스워드를 제대로 기입하는 것처럼, 포수 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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