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다음세대

제목이 도발적이다. “나를 아세요?!”라니, 누구를 아느냐고 묻는 것일까? 안경 너머로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표지 이미지 역시 당황스럽다. 하지만 표지 이미지가 제목이 말하는 ‘나’의 정체를 금세 밝힌다. 초등학생에서 스무 살 초반까지, 기성세대 어른과 구분지어 이른바 ‘다음세대’라고 불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다. 책의 제목은 다소 건방져 보일만치 당돌하게 어른들에게 묻는다. 요즘세대, 나를 아느냐고?이 책은 다음세대 사역으로 호가 난 4인의 전문 사역자가 각각의 경륜을 담아 하나씩 원고를 써서, 총 4개 파트의 주제들이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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