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재판 방청권 신천지 교인이 싹쓸이…개선해야"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정부 방역활동 방해"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89) 재판에 대한 방청 신청 건수가 1만 393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청권 배정 인원이 17명인 점을 감안하면 578대 1의 경쟁률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만희 총회장 재판 방청 신청자 대다수가 신천지 교인"이라며 "재판 관람이 꼭 필요한 피해자들의 방청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이 총회장 재판은 이달 12일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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