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명단서 공무원·사회지도층 인사 뺀 신천지 대구교회 관리자 2명 구속(종합)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신천지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지난 2월 하순 교인 명단을 고의로 빠트려 방역당국에 제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리자 2명이 구속됐다.또 범행에 가담한 4명도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조직적·계획적으로 누락해 방역당국에 제출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신천지 대구교회 관리자 6명을 입건해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인 A씨 등은 지난 2월20일 방역당국이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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