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위장, 만국회의 현장 스케치

     수원월드컵 경기장에 신천지 신도들이 모여들고 있다. 무단침입 경고문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했다. 기자는 2019년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만국회의 현장에 나왔다. 이미 10시부터 신천지측 스테프 진들이 출입구 요소요소마다 포진했다. 출입하는 사람들을 일일히 통제했다. 내부에선 리허설이 한창이다. 초가을 햇살은 따겁다 못해 아플 정도다. 20대~30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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