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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

마스터 0 1193

신천지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1

신천지의 악행

2010. 1. 13. 19:06

 

 

1992년 10월 28일,

인류의 종말과 휴거를 주장하며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다미선교회 사건은

결국 종교사기로 드러났었습니다. 휴거설의 장본인이던 이장림 먹사는

그 당시 34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오지도 않을 휴거를 기다리며 소동을 벌이는 다미선교회 신자들 ↓↑)

 

 

 

희대의 사기꾼 이장림은 구속 후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멍을 많이 만들어 놓았으나,

그의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증거는 휴거예정일인 1992년 10월 28일보다

만기일이 훨씬 지난 환매체를 3억 원이나 사들인 것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고작 1년 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후 감춰두었던 돈을 찾았을 것이고,

머지않아 뜨거운 유황불못에 직화구이 튀김당할 것임을 망각한채

어디선가 배 뚜드리며 호의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이비종교 전문가인 독일의 위고 슈탐이 그의 저서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사이비 교주나 종교사기꾼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돈(재물)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사기치다가 구속되더라도 기껏해야 몇 년이면 출소하는 허술한

법망을 악용하여 자기가 자칭 재림주라고 사기치는 것인데, 깜빵에서 몇 년 썩더라도

출소 후에 챙기게 될 막대한 재물을 생각하면 해볼만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에는 자칭 재림주라는 인간들이 무려 40 여명이나 된다고 하며, 

신천지 이만희 교주도 기라성같은 역대 사이비 10걸 중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현대종교 탁명환 교수님의 책 표지에서 갈무리)

 

 

사이비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재테크는 부동산인데,

신천지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국에 수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천지 내부자료에 의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국의 부동산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그 대표적인 수법이 교주와 동업자가 서로 짜고치는 <차명부동산> 입니다.

 

신천지는 몇 년 전,

과천총회본부 명의로 전국 지파에 <차명부동산 조치사항>라는 공문을 하달한 바 있는데

과거에 매입한 막대한 차명부동산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며, 그 내용의 핵심은

"부득이하게 다른 이름으로 샀지만 진짜 주인은 총회본부의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총회 본부란, 액자 아래 있는 <충북 옥천땅 매입을 위한 대의원 총회의사록>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만희 교주를 의미합니다. 

 

                                                              (주: 신천기 23년은 2007년)

 

 

 

 

이만희 교주는 그것만으로는 마음이 놓이지 않았던지,

아래 액자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회재산 확인서>라는 것으로 재차 확인합니다.

불가피하게 대전 장 모지파장의 이름을 빌려 샀지만 진짜 주인은 총회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대전 맛디아 張 某지파장은 확인서를 써주는데 신천지식 비유로 말하자면,

"절대 내 것이라고 하지 않을테니 염려 붙들어 매옵소서" 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대법원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옥천 땅은 아직까지 장 모 대전지파장의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명백한 <부동산 실정법 위반>입니다.

 

 

                                                                                                            (▲ 2010년 1월 대법원 등기소싸이트에서 갈무리)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래 대전 맛디아지파 부동산 목록에 따르면,

옥천 땅의 매입금액이 터무니없이 높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2002년 매입당시 가격으로

28억 5천만원 ÷ 59,403 평 = 평당 약 48,000 원이고, 1㎡ 당 14,500 원인 셈입니다.

 

張 某 지파장 명의로 매입한 차명부동산은 더 비싸게 매입했으며,

1억 1,500만원 ÷ 1,868평 = 61,500 원1㎡ 당 18,640 원입니다. 

 

 

그래서 <갓피플 바로알자 신천지 카페>의 한 회원께서 옥천땅 해당 지번의 공시지가를

알아 보았더니 구입 당시 1㎡ 당 불과 400 원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009 년조차도 600 원대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도표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리 공시지가라고 하지만,

무려 3~40 배나 더 주고 매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위 소재지의 땅은 원천적으로 건축이 불가능한 땅인데,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구입했다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산세의 경사가 매우 급하고 험한 지역입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서 운영하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는 원천적으로 건축이 불가능한 <계획관리지역>로 나와있습니다.

특히 지번별로 가장 규모가 큰 증약리 산 2-1(72,595 ㎡/약 22,000 평)은 보전산지(산지관리법) 및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으로 선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2009년 말 현재, 지번별 토지이용계획원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맛디아지파에서는 2003년 4월에 대전 모 토목설계사무소와

건축이 가능한 토지로 변경하기 위해 1억 2천5백만원에 기술용역계약을 맺었고,

계약현황을 총회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7년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었거나 각종 인허가를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해당 지번의 토지대장을 떼어보니 아직도 임야로 되어있습니다.

 

 

 

신천지가 사이비종교임을 밝혀내는 일을 하면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2~3 년 후 신천지 역사가 완성되는 그 날이 오면, 지구상 모든 재물이 다 신천지 것이 되고

흰 무리들의 십일조가 제사장 144,000의 것이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왜 이처럼 부동산에

집착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새 하늘 새 땅의 선민이라는 자들이 실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차명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 날이 오면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knw1022/10074697415

 

 

 

 

신천지인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2~3년만 지나면 신천지 144,000 역사가 완성되어 1,000년 동안 죽지않고

육체영생을 누리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을 미혹한 이만희 교주와

사이비 동업자들은 여러분들이 헌금한 돈으로 막대한 부동산을 차명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영이 이만희 교주에게 임하여 이미 영계와 육계가 합일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이 땅의 부동산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처럼 사들이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미선교회 이장림 먹사가 휴거를 주장하면서 뒷구멍으로는 환매체를 사들인 것이나,

허구헌날 2~3년, 2~3년... 오지도 않을 영생을 주장하면서 차명부동산 따위를 매입하는 것이랑

무엇이 다른지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전 맛디아지파에 소속되어 있는 신천지인들은,

옥천 땅이 2003년에 계약한 <기술용역계약서>대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토지로

형질 변경되었는지 옥천군청이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등기소 바로가기 → http://www.iros.go.kr/

 

 

여러분들이 사이비종교 신천지를 탈출하기 위한 첫 걸음은,

"혹시 내가 종교사기꾼에게 사기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자각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자각의 첫 걸음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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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부동산에 관한 관련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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