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을 보호한다고 사기 치는 짝퉁 보혜사 이만희...

▶ 신천지인들만 영과 육을 보호하는 육의 보혜사 이만희

신천지인들의 영과 육을 보호하는 보혜사라는 우기는 자가

이제는 자신의 신자들의 영과 육을 보호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돈에만 관심이 있는지

전도 못하면 돈을 내고 "돈 110만 원을 못 내는 자는 스스로 나가라"라고 합니다.

자신이 보호할 자들을 돈 때문에 스스로 나가라고 협박하는 자가 사기꾼이지 뭐겠습니까...

자신(이만희)는 신천지인들의 영 육을 보호하는 보혜사라고 하면서

자신(이만희)는 예수님의 대언자인 육의 보혜사라고 하면서

자신(이만희)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없다고 하면서

이젠 세뇌가 끝나니 돈 110만 원을 못 내는 자는 스스로 나가라고 협박을 합니다.

(이런 자를 구원자라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110만 원을 못 내는 자는 스스로 나가라고 협박하는 것을 보니

이만희 보혜사가 신천지인들의 영과 육을 보호하는 방식은 역시 독특합니다.

혹시... 110만 원을 못 내면 스스로 나가라고 하는 방법이...

이만희라는 자가 신천지인들의 영과 육을 보호하는 대가를 바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