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퇴 수기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 탈퇴자 수기


<부산 야고보> 신천지의 거짓된 실체에 실망

마스터 0 1334

결혼을 해서 큰 집에 형님이 교회 다녀서 함께 교회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닐 때에 구역 예배부터 합석하게 되었어요. 각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윷놀이로 친목을 도모하는 사랑방 모임으로 자연스럽게 시장도 가고 차도 마시면서 재미있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가 태어나서 첫 아이라 어려운 육아교육을 구역식구들의 도움으로 잘 보내었던 신앙생활이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도 좋았고 인간적인 교제도 좋았습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남편은 울산에서 정착하고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울산교회에서 많은 교육을 하게 되었고 주일은 하루 종일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늘 1주일에 1-2시간을 성경공부 신구약, 사역자, 가정 사역 단계별로 열심히 배우면서 사랑의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교사도 하면서 아이들을 신앙생활 하도록 지도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다 커가고 각자 결혼과 직장으로 자신들의 삶을 잘 살아가고 남편의 갑작스런 뇌출혈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고 치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교통이 편리한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었고 집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저는 직장을 다니게 되었어요.



아들은 군대에 가고 둘만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갈 쯤 직장에서 잠깐 만남 지인에게서 전화를 받고 한 전도사님을 소개받게 되었고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센터 교육받고 오후에 직장을 다니는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말씀과 비유의 말씀으로 새로운 세계의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그곳의 철두철미한 관계와 교육을 통해 4시간만 직장생활을 하게 해서 단계향상으로 매일매일 빈틈없이 바쁜 시간 속에 개인시간이 없어 졌고 세뇌가 되어가는 생활이 날마다 지속적인 6개월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지내고 있을 쯤 서울 생활하던 작은 딸이 집에 오게 되었어요. 그 당시 저는 신천지 위장 역사교육 세미나에 아들을 초대해서 2주 동안 피아노 레슨과 성경 공부를 함께 하게 되었고 이것을 본 작은 딸이 남편에게 신천지에 다닌다는 것을 말하게 되어서 가정에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래도 신천지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자유롭게 생활하게 되었고 교사교육도 받고 그들의 친밀한 유도로 신천지 센터 재청강하기를 권해서 몇 번 듣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인들은 전도와 관계를 더 좁혀가면서 저의 시간을 더 할애하기 원했고 신천지 집단에 밀어 넣기만 강조했을 때 저는 신천지의 기계적인 하루 생활에 좀 지치고 남편의 병문안도 오지 않는 그들을 보고 사랑이 메말라 있는 모습에 섭섭함이 들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그들이 싫어지게 되었고 저를 신천지로 전도한 사람도 직장관계로 오후 5시 예배 참석하며 3주 동안 보지도 않게 되었고 섬김이도 회계 일을 맡아서 매일 바쁘게 생활하니 이야기 할 시간도 없어서 여기는 각자 신앙을 홀로서기 하기로 천군의 사명을 다하도록 강조했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들이 이단상담을 한 번 받아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계속 안 듣겠다고 완강히 버텼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간곡한 부탁에 한번 들어보겠노라 해습니다. 상담을 들으니 신천지의 거짓과 모순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실망과 몸서리치는 거짓말들에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만희의 사이비 교주임을 깨닫게 됨을 전도사님,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상담 전도사님과 여러 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다신 이단에 빠져 가지 않고 한 교회 잘 정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앙생활에 잘 적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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