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퇴 수기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 탈퇴자 수기


<부산 야고보> 아이 엄마들에게 부모코칭이라는 이름으로 접근

마스터 0 1408

안녕하세요? 저는 야고보 지파에서 회심했습니다.



2016년 연말이 다가올 때쯤 아이들 교육에 관련된 강의들을 관심을 가지던 저에게 평소 알고 지내던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서 사회복지관에서 하는 강의를 듣자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모 코칭이어서 시간이 되니 가게 되었고 한 주가 지나서 또 한 번 더 강의를 들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선착순으로 저의 지문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는 뒤에 알려 준다는 말을 듣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알고 지내던 주변엄마들에게 지문검사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다들 알고 있었고 15만원 상당의 금액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자만 몰랐구나하는 마음에 결과를 들어볼 때 아이들 검사에 관한 것도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에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커피숖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기대가 되면서도 사무실이 아니고 커피숖에서 만난다는 말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결과를 알려주시는 분이 바쁘기에 시간 내어서 해주시는가보다 싶어서 잠깐의 의심을 접어두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야기가 잘 되어 시간이 될 때 아이들의 지문검사 또한 해주겠다는 말에 기뻤습니다.


 


이것이 신천지 교사님과의 만남이 시작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같이 들었던 엄마들도 뒤에 같이 만남을 가졌고 그 결과와 아이들의 성향에 대해 엄마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교사와의 만남에서의 이야기들을 아이엄마들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사와의 친분이 쌓여갔고 어느 날 부터인지 아이교육과 나 자신의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 성경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종교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 없었고 엄마께서 절에 한 번씩 다니시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라는 정도였고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남의 나라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지침서가 된다는 말에 아이엄마들에게 이상하다고... 왜 항상 결론이 성경인지..라고 의심을 하니 다른 책도 아니고 세상 사람들이 많이 보는 성경이니 크게 이상하진 않다고 하였습니다. 친구로 지내는 엄마들이 괜찮은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의심은 사라지고 계속해서 만남을 가져 보기로 했습니다.


 


성경책을 처음 접해보는 저에게 수업으로 성경을 보는 방법과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었고 설명을 듣지 않고 읽었을 때는 이 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으나 설명을 차근차근 듣고 나니 이해가 되어 너무나 신기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경책이 읽고 이해가 됨에 따라 집에서도 시간이 될 때는 성경책을 조금씩이라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니와의 안부 통화 중 요즘 성경공부를 조금했다고 하니 기독교인이신 시어머니께서는 기뻐하셨고 저 또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어머니께서 저에게 교회가 아닌 곳에서 성경공부하면 그건 사이비이단이고, 신천지라고 당장에 그만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어디가 사이비 이단인지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기에 신천지라는 것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어머님께는 제가 성경공부 그만하겠다고 그쪽에 말하면 저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럴 땐 정말 단호히 얘기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머님 말씀을 듣고 그만해야겠다 하니 교사님께서는 그렇게 하라고 하시며 잡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혼자서 성경책도 봤다가가 무슨 말인지 어려워서 덮는 일을 몇 번 반복했습니다.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니 사이비 같은 것은 아닌 것 같다하고 교사가 말하는 것이 다른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 안에서만 이야기하는 것 같다는 말에 저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저보고 교회가라는 것도 아니고 제 안에 교회가 있다는 말도 떠올랐고 그리고 친구들이 같이 듣는다는 것에 힘을 얻어 다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것이라면 친구들이 있으니 같이 나오면 된다는 생각에 용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사와의 만남이 이어져 갔고 성경에 대한 재미는 이어갔습니다.


 


2월이 되고 학교로 수업을 나갔던 것을 정리하면서 다른 일자리를 종일이 아니라도 아르바이트라도 알아보려 하니 친구들이 성경공부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자고 했고, 고민을 잠시하다가 성경공부를 친구들 하는 길에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 중에 사이비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교사에게 어느 교회 다니는지 물어보는 등.. 여러 질문을 하다가 시어머니가 말씀하신 신천지는 아니지요?라는 말에 교사는 거기..신천지..라면 어떻할꺼냐는 질문에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말 하지 못하는 저에게 여지껏 공부한 것 중에 뭔가 이상한 공부가 있었냐는 말에 그런거 없다고 대답하였고 친구들 또한 동조하였습니다. 성경구절들을 다시 찾으면서 신천지가 왜 핍박을 받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성경에 나와 있으니까 라는 생각과 친구들이 있으니 무서울 것 없다는 생각이 더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공부가 신천지 공부인 것을 안 채, 신천지를 오픈하고 가르치는 새천지 센터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 친구는 초등수업을 시작한지 며칠 지나지 않고 집에 일이 생겨 저녁 수업을 듣게 되었다며 저녁 반으로 옮겼고, 다른 한 친구와 함께 오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초등 수업이 정신없이 지나가던 중 하루는 신천지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안 좋은 말들도 있고 교리비교에서부터 좋은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읽던 중 전도를 해야한다는 말이 있기에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니 전도사님께 물어보라고 하였고 전도사님은 말씀을 배워보고 말씀이 맞고 좋다싶으면 다른 이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렇게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초등수업이 지나가고 중등 수업이 들어가면서 센터에서 수요일과 주일 예배를 드려야한다는 말에 그냥 성경공부만 전체적으로 해 볼 거라는 생각을 했던 저에게는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핑계를 대며 예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니 항상 제 옆에 앉아서 수업하던 동생이 제가 예배 보는 동안 아이들을 봐주기로 하고 생전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 수업을 못 들을 경우엔 항상 친구나 옆에 있는 동생이 도움을 주어서 고맙기도하고 약간의 부담스러움도 있었지만.. 다들 너무 착해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등수업이 중반이 가까워왔을 때 수업 중 교사가 저에게 어떻게 센터에 오게 되었는지 물었고 친구들과 우연히 알게 되어 왔다고 인도자는 없다고 답하였지만 주변에 있을 꺼라 힌트를 주었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답하였습니다. 저랑 오전에 같이 수업 듣던 친구는 수업을 하는 동안에 오히려 제가 수업내용이나 시험을 챙겨주었고 처음 사회복지관에서의 세미나 때도 친구는 주차 시 이중주차를 하고 차에 차키를 꽂아 두고 내리는 바람에 세미나를 제대로 듣지도 못했던 웃긴 상황이 있던터라 그 친구가 신천지 인도자라는 상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 두 친구와 밥을 먹게 되었고 친구들 중 저와 계속 수업을 들었던 친구가 자기가 인도자라고 밝히게 되었고 저녁에 수업 듣고 있다던 친구 또한 벌써 신천지 성도이며 저의 잎사귀라 하는 말에 저는 믿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계속되는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믿었던 친구들이였는데 나를 속였다는 배신감이 너무나 컸고 내가 센터에 오게 되었을 때 아니다 싶을 때는 같이 헤쳐나올거라 믿었던 친구들이 나를 데리고 오기 위한 작업을 했다는 것에 분한 마음까지 들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친구들 또한 저에게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그러하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고 나중에 나라 완성하여 같이 행복하자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제가 배웠던 성경은 다른 이상한 것을 가져다 붙힌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배우는 거라 여겼기에 친구들을 더 이상 원망할 수 없게 되었고 제가 그곳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마음 졸여했을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도 인도자와 섬김이가 있음을 알게 된 후 부터는 열매를 달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초등 때 내가 인터넷검색으로 알게 되었던 전도한 것이 이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맞다는 생각에 소망대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었을 때 나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같이 있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이 100% 믿어지지는 않지만 성경의 배도, 멸망, 구원대로 이루어진 것 같이 지금도 이루어진다면 죽음, 애통, 사망이 없이 가족들과 행복하게 영원히 살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전도라는 것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망막했고 전도방법이 모략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마음이 좋지 않았기에 선뜻 나서지를 못하고 중등수업이 지나고 고등수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등수업은 실상이 들어가기에 앞의 중.고등 수업보다 더욱 정신없이 지나갔기에 전도에 대한 생각은 자꾸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고등수업이 끝나갈 무렵 전도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나마 제가 마음 터놓기에 편안한 동생을 전도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뜻대로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신천지에 입교를 하였고 전도에 대한 압박감이 들었으며 전도를 하기 위해 성도들의 열의에 의한 보지 않았으면 싶은 부분들도 보게 되어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런 힘든 마음에 대해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이모양 저모양으로 일이 많다 하였습니다.


 


입교 후 몇 번의 전성도 시험이 있었고 새해가 됨으로 구역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사람들 간의 트러블을 보면서 마음이 힘들었지만 소망이 있기에 어디서든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센터과정과 입교 후까지도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는 비밀이였고 좋은 것인 것 같은 마음에 말하고도 싶었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못하였고 주변에서 다들 알리는 것을 뒤로 미루라는 말도 들리기에 마음 한 켠으로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주일에는 큰아이의 교육이 있다는 핑계로 나올 수 있었으며 아이가 동아리활동으로 우쿠렐레를 배우고 있었기에 거짓말의 위안을 삼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언가를 배우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이용한 것 같아 미안함이 크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저의 이기심이 보여서 화가 나기도 합니다.


신천지에서 수료를 하기 위해서는 시험과 전도열매가 있어야 하기에 뜻대로 되지 않는 전도로 고민이 되었지만 수료식이 몇 번이나 미루어져서 9월에 한다는 말에 기회는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도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많아지면서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어플인 텔레그램을 자주 보게 되었고 비밀이어야 하기에 저의 핸드폰을 자꾸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자꾸 숨기는 것 같은 저를 보며 남편이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랑 무슨 대화를 하기에 그렇게런 비밀스럽게 사용하냐고 하기에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을 것 같아 신천지에 다니는 것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천지가 정말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깨끗한 곳이라는 것을 믿었기에 신랑에게 지금까지 이야기하지 못하고 거짓말한 이유를 설명하면 다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한 미안함과 앞으로 잘되어서 같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될 것이라는 마음에 위안을 삼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신랑과 저의 이야기는 쳇바퀴 돌듯 돌았고 서로 평행선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가족들과의 여행도 취소되며 아이들 앞에서 부모가 다툼이 있게 되었고 저의 가정은 불행에 극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가정을 이루면서 좋은 가정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랬는데 저로 인해서,,,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아이들이 불행한 것에 마음이 찢어지는 지옥을 맛보았습니다. 신랑은 저를 달랬다가 화를 냈다가를 반복하였고 저를 이해해보기 위해 신천지의 강사님과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지만 이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신천지의 생각에 사로잡혀 전체를 보지 못하고 신천지에서 배운 것만을 믿고 고집을 꺽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신랑은 가족들에게 이 모든 사실을 알리게 되었고 친정 식구들과 시댁 식구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다들 안 된다는 말에 원망이 들었고 왜 아무도 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지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신천지에서는 이겨내어야 한다고 하였고 피드백이 있었으나 저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피드백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피드백에 끌려다녔습니다. 가족들은 마음의 상처와 함께 몸까지 아픈 지경들이고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아이들의 고모와 이야기를 하며 제가 어떻게 할지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천지에서 교육받은 만큼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다른 상담을 받아봐야 저를 위해 마음 아파하는 가족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냐는 것이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안 된다고 하였던 개종상담이지만 제 생각에는 신천지의 교리가 맞는 것이였고 개종상담 받아서 흩어지고 무너질 믿음이고 진리라 한다면 그것을 욕심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옳다는 고집도 버리지 못했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에 신천지에서 말했던 폭력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고모와 저의 이모가 함께하기에 걱정을 덮어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감은 내려놓지를 못했습니다.


 


상담 첫째 날, 상담사님과의 상담을 시작하였고 마음속으로는 뭐라하는지 두고 봐야지 하는 배배꼬인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상담 후 분명한 것은 폭력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심으로는 분명 억지를 내게 강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상담 셋째날, 상담사님께서 신천지의 여러 가지 잘못된 교리와 증거들을 보여주실 때 저는 ‘아..이건 뭐지?’라는 충격과 내가 알고 있고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가족들이 아니라고 해도 고집해왔던 내가 알던 진리와 깨끗함이 어디로 있지?라는 생각에 마음에 혼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혼돈 속에서도 혹시 무언가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은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의 회차가 거듭나고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고 신천지 교리의 변화와 실상에 대한 오류와 실상이 바뀜을 알게 되고서는 내가 지금껏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가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신천지에서만 하는 말만 듣고 믿고 한 결과가 내 가족들과 나에게 너무나도 귀중한 아이들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얼마나 큰 상처를 준 것인지...


후회스럽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마음아파하시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걱정해주신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미안합니다.


저를 상담해주시고 바른 진리를 알게 해주신 상담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신천지로 데리고 갔던 친구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제가 엉뚱한 곳에서 기도했지만 다시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친구들 또한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 믿습니다.


항상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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