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퇴 수기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 탈퇴자 수기


<부산 안드레> 4년만에 신천지를 탈퇴한 간증

마스터 0 1331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 안드레 지파에 미혹되었다가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실을 통해 다시 바른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추*혜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장로님과 권사님으로 교회 많은 일들에 헌신하셨고, 오빠는 신학생으로서 모교회 아동부전도사로 섬겼으며, 저는 교회 반주자로 헌신하여 저희 가족은 교회에 모범이 되며 모두에게 인정받는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리는 반주자로 쓰임 받게 하시려고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가르치셨고 대학도 피아노를 전공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교회 초등부 반주를 시작하였으며 제 자그마한 꿈은 찬양사역자였고 반주로 섬기는 것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점점 커가며 반주의 자리가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 버렸고 어른들의 행동들에 상처도 받았으며 반주자의 자리에 있기에 감수해야 할 것 들이 생겨나며 불평불만이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나의 마음이 곧지 않으며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저의 기도제목은 마음속에 말씀이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고 그 올바른 말씀 속에 기쁨으로 찬양하며 반주로 섬길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천지에>


그러던 중 신천지를 다니는 학교후배가 자신은 신천지 신도인데 저에게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지 않겠냐고 하였습니다. 이단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었던 저는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지만 기존교회와 뭔가 ‘다른 곳이다’라는 생각에 후배에게 듣지 않겠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더 흘렀고 기존 신앙을 잘 지켜가고 있던 중에 또 다시 학교후배의 신천지 말씀공부 권유가 있었고 그 동시에, 전부터 어머니를 통해 말씀을 가르쳐주는 곳이 있는데 너무 재밌고 구절구절 속 시원히 풀어주고 우리가 잘 아는 주기도문에도 뜻이 다 하나하나가 있다며 너무도 좋아하시는 모습에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 신천지라고 말해주신 어머니의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도 궁금증을 품기 시작하였고 지난 번과는 다르게 후배에게 한번 들어보겠다고 하여 저는 그렇게 신천지 말씀인 것을 아는 상태에서 별다른 인터넷 자료조사나 주위에 조언을 구하지 않고 신천지 전도사님 한분을 소개받아 신천지 교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만난 신천지 전도사님의 인상은 좋았으며 성경에 관한 지식이 너무도 부족했던 저에게 성경 기본 상식부터 차근차근 성경만을 가지고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일주일에 세, 네번 신천지 전도사님을 만나 복음방의 과정을 마쳤으며 대학교 실기시험 때문에 복음방 다음 과정인 센터 입학을 고민했었는데 신천지 전도사님과 신천지에서 제 관리자로 붙여준 수강생을 가장한 신천지소속 언니의 계속된 연락과 권유로 조금은 부담감을 안고 센터를 가게 되었습니다. 센터는 학원처럼 되어있었으며 벽에는 기도문이 적혀있었고, 곳곳에 교회 느낌의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부담스럽지 않았고 모인 연령층도 다양했으며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와서인지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센터에서 신천지 교리공부를 시작하였으며 너무도 이쪽저쪽 딱딱 들어맞는 체계적인 말씀에 시원함을 느끼며 센터에서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3,4개월의 시간이 흘러 센터 모든 수강생에게 이 교리를 가르치는 곳이 신천지라는 것을 알려주었을 때 저는 이미 신천지를 아는 상태였고 또한 지나 온 시간동안 그만큼의 세뇌가 되었던 터라 놀랄 것은 없었는데 제 센터 짝지였던 언니가 신천지 인임을 감추고 처음부터 같이 듣는 것처럼 연기한 것에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또 신천지 수업이 끝나고 나면 배운 것을 정리하는 수첩이 있었는데 관리자 언니가 매일 저의 상태와 태도 등을 기록한 것을 우연히 보고는 또 한 번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며 한 이틀 밤을 눈물로 지새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라 생각하였으며 저는 그렇게 잘못된 말씀들로 서서히 서서히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6-7개월의 길고도 짧은 센터과정을 마친 후 저는 신천지 교회로 유월되었습니다. 신천지 교회에 가서 보니 어머니와 신학생인 오빠가 이미 먼저 와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먼저 신천지 말씀을 들으셨으며 어린 저를 뒤로하고 군대를 갓 전역한 오빠를 먼저 신천지로 전도했던 것이었습니다. 가족 중 3명이나 신천지에 와 있다며 신천지 안에서는 부러움 아닌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어머니, 오빠 뿐 아니라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선배, 후배, 친구도 있었습니다. 유월하면 내가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라는 제 생각과는 달리 저보다 더 먼저 와있는 지인들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가웠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핍박하고 몰라주는 이곳에서의 이들과의 신천지 생활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었고 날이 가면 갈수록 사이는 더 끈끈해져만 갔습니다.


 


 


 


<신천지에서>


신천지로 유월 후,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신천지 신도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저의 이중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생겨난 밤 10시30분 통금으로 신천지에서의 늦은 시간에 있는 모임과 기도회 등에 참석하기 힘들었고 수요예배에서도 오랜 시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주일에는 기존 교회에 반주자로 있었기에 신천지 12시 본 예배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으며 오후에 있는 대체예배에도 교회 행사나 학교 실기시험이 겹칠 때이면 빠지기 일쑤였습니다. 그랬기에 신천지 신앙의 성장 속도는 남들보다 뒤쳐졌고 자연스레 구역장이나 팀장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힘이 들기도 했습니다. 예배나 모임 참석요구에 너무나도 짜증이 나기도 하고 한 번씩 연락을 끊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이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라 여겼고 자칭 천국이라 하는 신천지에 택하여 불러주시고 있게 해 주신 것만으로 감사하다며 처음 신천지로 유월 할 때의 열심을 한 번 더 되새기며 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하여 신천지 찬양부에 들어가 피아노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저의 기도제목이었던 올바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게 해 달라던 저의 기도제목이 이루어진 것 만 같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신천지 센터개강 때면 개강반주로 봉사하였고 신천지 수요예배나 이른 시간 때의 기도회 반주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위장 찬양팀>


그러던 중 찬양부 내에서 신천지 포교와 안드레지파 찬양팀 인재 확보를 목적으로 위장 찬양팀을 만들게 되었고 기존 정통교회를 겸하여 다니던 저는 전도대상자들에게도 안심이 될 것이라며 위장찬양팀 멤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위장찬양팀의 책임자인 신천지 기획과장은 ‘헤브론’이란 이름으로 찬양사역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고 홍보했고 전도대상자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정통교회 예배당과 목사님을 메신저로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위장 찬양집회는 신천지라는 색채가 드러나지 않도록 기존 교회를 빌려서 집회를 열고 기존 찬양 집회처럼 감쪽같이 찬양을 합니다. 그곳에 신천지 전도대상자를 데리고 와서 같이 찬양을 하면서 친분을 쌓고 교제를 통해 결국은 신천지로 미혹하는 방법입니다. 한 두 차례 집회 후에는 안드레 지파장이 기성교회 집회 장소에 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천지 지파장님이 직접 올 정도면 지파에서도 관심 가져주는 일이라 생각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내가 하고 있구나 뿌듯하게 생각도 했지만 괜히 정통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지나 가실 때면 보기 껄끄러워 피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이 간 신천지인들은 당당했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성교회 안에서의 행동들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이 신천지 위장 헤브론 찬양팀은 제가 신천지에서 회심하여 나와 알려지게 되었는데 저의 폭로에도 신천지 기획과장은 신천지에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또 좀 더 지나서는 자기까지도 회심했다며 이 찬양팀은 신천지에서 만들었지만 신천지를 위한 것이 아니였다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하였습니다. 회심하고 나왔을 때 이들의 행동을 보며 정말 밑도 끝도 없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집단이구나 라는 것을 새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오게 된 >


이러한 저의 신천지 생활은 계속 되었고 항상 주위사람을 속여야 한다는 것과 또 수요일, 주일 이중생활을 해야 하는 것 그리고 전도열매를 맺기 위해 지인이나 노방으로 작은 결과물이라도 매일 내어 놓아야 하는 것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기도 했고 다니던 기존 정통교회를 나오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던 때였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인해 아버지께서 어머니, 오빠, 그리고 제가 신천지에 다니고 있는 것을 아시게 되셨고 5년 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속았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정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셨기에 아버지께서는 섬기시는 교회의 장로직을 내려놓으시고 저희 가족을 바른길로 돌이키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회심 상담을 위해 이리저리 바쁘게 뛰고 계실 때 저희는 신천지에 교회와 아버지에게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발각되었다고 보고를 했고, 신천지 신앙을 굳게 지키기 위해 신천지 측과 계속해서 피드백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신천지 신앙을 시작할 때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익히 들어 아는 바 신천지는 이혼에 가출에 학교 휴학에 가정 파괴범이라 들었는데 제가 들어가 겪은 신천지에서는 그런 점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피드백을 통해 왜 신천지를 가정을 파괴하는 집단이라고 하는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희 집 사정의 심각함을 얘기했더니 신천지에서는 바로 어머니께 이혼할 준비가 되었느냐고 물었고 저와 오빠에게는 가출하여 독립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느냐고 물어왔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폭력에 대비한 피드백을 하였더니 아버지의 폭언이나 폭행들이 일어날 것 같으면 무조건 녹음, 녹화를 해두고, 실제 아버지의 폭행이 일어나면 한 대라도 맞아서 맞은 것을 증거로 찍어 놓으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112에 바로 아버지를 신고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경찰이 오게 되면 가족 중 누군가가 증인이 되니 아버지는 폭행죄로 넘어 갈 것이고 또 혹시나 가벼운 가정문제로 넘어가더라도 이러한 112신고가 세 번 이상 접수되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여성의 집이라는 곳에 가서 3개월 정도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피드백을 해 주었습니다. 저와 오빠에게는 아버지가 찾으러 오지 못하도록 타 지방으로 도망가서 숨어 있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그 순간에는 내가 생각했던 신천지와는 다르다 생각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한 일이고 이렇게 신천지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내가 살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천지의 피드백이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사생결단으로 인해 어머니의 회심상담이 먼저 진행이 되었고 이를 신천지 측에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바지 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가지 말라는 곳이 이단상담소인데 어머니께서 가신 것을 알고는 그 때부터 신천지 측에서 행동이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를 위하는 척 도와주는 척 하면서 신천지의 모든 정보를 끊었고 신천지 사람들과도 단절시켰습니다. 저는 회심상담이 진행되기 전이었지만 그러한 신천지 측 행동에 너무나도 속상했으며 실망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회심상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기에 이렇게 사람을 단절시키나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의 회심상담이 한 달 정도 진행되었고 저와 오빠도 아버지의 권유로 상담소를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회심상담을 들으신 어머니께서 별다른 반응이 없으셨기에 제 마음속엔 ‘아 상담 별거 없나보다 상담을 받아도 내 신천지 신앙 계속 지켜 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회심상담을 통해 먼저 신천지의 거짓됨을 깨달으셨던 어머니께서는 오빠와 제가 회심상담을 받지 않을까봐 일부러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으신 것이었습니다.


신천지에서 선악과라고 하는 회심상담이 무섭긴 했지만 나는 참 말씀을 가졌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상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단의 계보 수업을 듣게 되었고 그 날 바로 신천지 안드레지파 교회에 들려 성경책과 모든 저의 물건들을 챙겨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무후무한 이 계시의 말씀이 신천지에서만 나와야 하는데 이 전부터 내려오는 이단들에 좋은 내용들만 내용들만 모아모아 짜깁기 한 것을 보고 신천지의 거짓됨과 모순점을 깨달았습니다. 상담을 들으면서 처음에 가졌던 상담소에 대한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의심하는 마음들이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회심상담을 받고 신천지 신앙을 그만두겠다고 한 것을 들은 신천지 친구가 제가 걱정이 되어 저와 약속을 잡아 놓고 그 약속 장소에 신천지 반증교육 강사를 몰래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 강사님께서 왜 상담실 얘기만 듣고 섣부른 결정을 내리느냐고 이쪽저쪽 다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조금 흔들려 한번 들어 보겠다고 하여 약속시간을 다시 잡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측 주장과 이것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가르쳐 주는 상담소와는 달리 무조건 이만희 총회장의 음성 녹음과 영상만 보여주는 강사의 반증교육에 저는 더 신뢰를 잃어 버렸고 신천지 신앙을 포기해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으면서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신천지의 진리가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가족 3명이 다시금 바른 말씀으로 재정립하고 회복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신천지에 있는 가족 1명을 빼내는 것도 너무나도 힘든 일인데, 저희 가족 3명이 한꺼번에 신천지를 나올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적 중에 기적이자, 정말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바른 복음 안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진리로 다시 돌아오니 신천지에 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자유함과 가정의 화목함을 다시 회복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제부터 저는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걸음마 하는 마음가짐으로 교회에서의 여러 훈련들을 통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바로 잡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성경을 다시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한 번이고 두 번이고 깨달을 때까지 도와주시고 기도로 애써주시고 매번 따뜻하게 맞아주신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실의 권남궤 전도사님과 조하나 간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저희 가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힘든 시간들을 홀로 희생하며 싸워주신 저희 아버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금 하나님의 바른 복음 안으로 저희 가족이 모두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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