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리 및 실상 반증

신천지의 비성경적 교리 및 억지로 짜맞춘 실상


고후12장의 세 번째 하늘에 올라간 자가 사도요한인가?

마스터 0 853

<신천지 교리 반증>  

고후12장의 세 번째 하늘에 올라간 자가 사도요한인가?  


이의 제기  

고린도후서 12장에 셋째하늘에 이끌려 간자가 사도바울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 교회에서 다 알고 있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총회장님께서는 이해를 못하시고 사도요한이라고 가르친다. 


신천지의 반증  

주석에서 바울이 '자기를 낮추기 위해 3인칭으로 표현한 문학적 표현이다.'라고 말한다 해서 주석을 좇을 이유도 없으며 일반교회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 오직 성경대로 성경 안에서 답을 찾으면 되지 않겠는가? 

고린도후서 12장의 바울은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한다고 하며 주안에 있는 한 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요. 곧 낙원에 이끌려 간 자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위해서는 자랑하겠지만 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하였다. 주안에 있는 한 사람이 셋째 하늘에 14년 전에 이끌려갔다고 하였지 누구라고 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바울이 이런 사람을 위하여는 자랑하겠으나 자기 자신을 위하여는 자랑치 않겠다고 까지 하는데 굳이 이것을 사도바울이라고 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면 안된다. 

하늘에 이끌려 간자는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도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왔다고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도 하늘에 이끌려가서 본 것을 자세히 계시록에 기록하고 있다(계4장). 

그러나 사도바울이 하늘(낙원)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한 부분은 없는데도 사도 바울이다 라고 하면서까지 억지 주장을 내세우면 안된다. 

고린도후서 12장에는 14년 전에 하늘에 간 분이 '예수님이다. 사도 요한이다'라고도 안 되어 있으니 기록대로 '주 안에 있는 한 사람이었다' 하면 되고, 오늘날에는 계시록에 기록된대로 사도요한의 입장에 있는 목자가 하늘 곧 낙원에 이끌려가서 모든 것을 보고 들었으니 이 증거를 받는 것이 주석에 의지하여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보다 낫고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길일 것이다. 


신천지의 반증 비판  

우선 본문을 살펴보자. 고후12:1-11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 이니라 1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 하니라

  

여기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육하원칙으로 성경을 살펴보자.  


1.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이 고린도후서의 저자는 사도 바울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으며 신천지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2.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가?  

이 이야기가 바로 신천지에서 사도요한이라고 주장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본문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인물에 대한 것을 모두 뽑아보자. 

-1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 내가 자랑한다고 말한다.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2번 반복, 경험한 사람은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있음)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하지 않으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나를 보는 바와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 여기서 무엇을 지 나치게 생각한다는 말인가? 

나를 보는 바와 듣는 바이다. 곧 자기를 보고 자기의 말을 듣는 자들이 자기를 지나치게 생각할까 하여 보았던 계시를 말하지 않겠다는 겸손한 표현이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사단의 내 육체에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7절) 


곧 1절부터 7절까지를 정리하면  

1절에서는 내가 부득불 자랑하리라, 2-6절까지는 그의 경험, 7절에서는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사단의 사자를 주셨다. 

8-10까지는 가시에 대한 자신의 견해 

11절에서는 자신이 어리석게 자랑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면 왜 이런 이야기를 바울이 하고 있는가?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1년 6개월을 머물며 전도하고 가르쳐 세운 교회이다.(사도행전18장) 그 고린도 교회가 온갖 윤리적인 문제로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써서 보냈다. 고린도전서는 그들의 분파, 우상숭배, 성적 타락, 사랑의 부재, 정리되지 않은 은사의 문제, 성도들 상호간에 일어난 소송 문제 등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바로잡을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찾아갔지만 고린도교회는 자신들의 불법적인 행위들이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바울을 배척하게 된다. 그 흔적은 다음 부분에서 발견할 수가 있다. 

고후 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도권에 대하여 변증하는 과정에서 14년 동안이나 침묵하고 있던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를 조심스럽게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11절에 들어가서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칭찬을 받아야한다고 변명하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결론이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라고 결론내리고 있는 것이다. 곧 자신의 사도권을 방어하기 위하여 조심스럽게 이 간증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성경 끼워 맞추기만 하는 신천지는 이런 내용의 분석과 파악에 있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다음에 사도요한이라고 생각해 보자.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계시록을 기록한 것은 그가 밧모섬으로 유배되어 간 주후 90년 이후이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개종한 시기는 주후 40년대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는 50년대에 쓴 것이다. 고린도후서 기록 시기는 55년에서 56년 내외로 보고 있다. 곧 그가 주님을 만나고 난 뒤 아라비아로 가서 3년을 있었다고 했는데(갈1:17-18) 그 때에 기도하면서 주님의 계시를 받고 그것을 홀로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자기의 사도권이 도전받자 어쩔 수 없이 제삼자의 경험처럼 조심스럽게 쓴 것이다. 

그러므로 신천지의 사도요한이라는 주장은 40년의 시간적 차이를 무시한 아전인수격의 발상에 불과한 것이다. 이만희를 사도요한격 목자로 세우려고 몸부림치다보니 이런 오류들이 불거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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